2025년부터 대전에서 만나고 결혼하자! 500만원 장려금으로 더 행복한 결혼 생활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대전에서 진행 중인 '하니 대전 프로젝트'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이 프로젝트는 청춘남녀의 만남과 결혼, 그리고 신혼부부의 안정된 삶을 지원하는 종합적인 사업으로 구성돼 있어요.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데이트하니(HONEY) 좋은 대전

미혼 청춘남녀에게 건전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대전의 명소를 활용한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와 지역 대표 축제와의 연계를 통한 다양한 만남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요. 대전에서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겨보세요!

결혼하니(HONEY) 좋은 대전

2025년부터 2년 동안 초혼부부에게 결혼장려금이 지급됩니다. 혼인 전 일정 기간 이상 대전에 거주한 만 19∼39세 이하 초혼 부부에게 최대 500만 원의 지원이 제공돼요. 또한, 예비신혼학교를 통해 결혼 전 준비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정착하니(HONEY) 좋은 대전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30년까지 청년주택 2만 호를 공급하고, 행복주택 임대료를 최대 10년간 감면하는 사업이 진행 중입니다. 또한, 전세자금과 주택구매 대출이자를 지원하여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살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

부모 하니(HONEY) 좋은 대전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양육수당, 첫만남 이용권, 난임 부부를 위한 시술비 확대 지원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부모가 편안한 환경에서 아이를 키우는 데 필요한 지원을 받아보세요.

하니 대전 프로젝트의 비전과 향후 계획

하니 대전 프로젝트는 2030년까지 혼인 건수와 청년인구 비율 10% 증가, 합계출산율 1명을 목표로 설정돼 있습니다. 대전은 국가 소멸 위기에 맞서 중심 도시로서 더욱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대전에서 행복한 결혼 생활을 시작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하니 대전 프로젝트'는 다양한 혜택과 지원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대전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꿈꾸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더 많은 정보는 대전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주세요. 함께 행복한 대전을 만들어 나가요!"

 

대전시,‘청년 신혼부부가 살기좋은 하니(HONEY) 대전 프로젝트’가동 | 대전광역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