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즌1이었던 '7인의 탈출'의 뜨거운 여운을 이어가며, '7인' 시리즈의 새로운 장을 여는 '7인의 부활'이 화려한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층 더 높였습니다. 악의 카리스마가 한층 더 강력해진 매튜 리(엄기준) 완벽한 신분세탁으로 더욱 의기양양해진 매튜 리는 엄기준의 차가운 연기력과 만나 더욱 강력한 악의 카리스마를 발산했습니다. 거짓이 진실이 된 세상을 조롱하며 게임을 설계해 나가는 매튜 리의 모습은 극에 긴장감을 더하며 시청자들의 심장을 뛰게 만들 것입니다. 악의 여왕, 금라희(황정음)의 귀환 화려한 성공을 향한 금라희의 욕망은 황정음의 섬세한 연기력을 통해 더욱 생생하게 표현되었습니다. 시즌 1에서 보여준 악의 여왕의 면모를 더욱 발전시킨 황정음의 연기는 시즌 2에서 어떤 모습으로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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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26. 01:12